한 때 번화했던 이곳은 지금 가장 낙후된 곳이 되었다. 그래서 없어져야만 한다.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무언가 할 수 있다면... 모든 사라져가는 것들에 대한 기록 그리고 비감(悲感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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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태욱전자책방
1년전